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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일 오전, 고용노동부는 전체적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.

정부는 서울시 전체 자치구를 대상으로 외국인 가사근로자 100명을 시범적으로 도입할 계획입니다.

이 시범사업은 가사·육아 일을 도와줄 외국인 인력을 계약을 맺은 가정에서 일하도록 하는 것입니다.

가사도우미를 필요로 하는 이용자는 직장 다니며 육아하는 20~40대의 부부나 한부모, 임산부 등입니다.

현재 E-9 비자는 여러 업종에 속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희망할 수 있지만, 현재 필리핀과 베트남 등 16개의 국가가 외국인을 송출하고 있습니다.

필리핀 출신 가사근로자들은 자국의 직업훈련원 수료증을 받아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

외국인 가사근로자들은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받게 됩니다. 그러나 젊은 부모들 사이에서는 이 계획에 대한 우려와 비판이 존재합니다.

공청회에 참여한 김씨는 이 계획에 대해 신뢰성이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

이 글은 외국인의 출입국 관련 소식을 수집하는 중에 유용한 내용으로 판단되어 기사 내용을 요약한 글 입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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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남아 이모님 100명 온다… 젊은 부모들은 ‘걱정’ 내용 기사 원문 보러가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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